월미바다열차는 2010년 폐기된 월미은하레일의 대체사업으로 오늘 10얼8일 오후 4시에 첫운행이 시작되었다. 처음 개통되는 모노 레일을 타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모였고 대부분은 월미 바다역 (인천역)에서 출발을 하지만 우린 열차를 타기위해 2시쯤 월미공원에 도착하여 2시간 가량 공원을 산책하고 4시쯤 월미공원역에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했을땐 이미 많은 사람을이 모여있었고 약 2시간을 기다린후에 월미 공원역에서 탑승할수 있었다. 좌석은 이미 모두 차있었고 입석을 해야 했다.

월미 바다열차 노선도
월미 바다열차 노선도

첫날이라 월미 바다역에서는 약 300여명이 운행을 경험하기 위해 모였고 월미공원역에는 약 80여명이 모였던것 같다. 약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약 30% 손님들은 포기하고 돌아가거나 시간을 때우기위해 산책로를 선택했다. 약 35분 구간을 4대의 열차로 일방향 운행하는 모노레일은 약 10분~15분 간격으로 운행이 되었고 2개로 연결된 열차에는 46명의 손님을 실을수 있지만 처음개통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구간에서 내리지 않고 모든 구간을 열람하는 관계로 각 역에서는 몇몇의 사람을만 입석할수 있었다.

월미 바다열차 첫날
월미 바다열차 첫날 기다리는줄

월미 바다열차 티켓
월미 바다열차 티켓

바다열차 노선상황
운행중인 바다열차 노선 상황

첫개통이라 오는 2019년 12월 말까지는 할인요금을 적용하여 성인 6,000원과 노인/청소년은 5,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내년 (2020년) 1월 부터는 성인 8,000원과 노인/청소년 6,000원으로 운영이될 계획이다. 화~목엔 오전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그리고 금요일, 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10시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라 운영되지 않는다. 비수기 (11월부터 3월까지)에는 요일에 관계없이 화~일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월미 페인트 기네스북
기네스북에 오른 월미 페인트

월미 바다열차
월미 바다열차 광고 사진

약 35분간의 열차 관람은 월미공원과 인천 앞바다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관광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것이 무안하지 않게 인천에 볼거리로 자리잡을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시티투어 는 영정도를 비롯해 인천의 모든곳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월미 바다열차는 월미도의 진미를 보여주는듯 하다.

월미 바다열차에서 본 바다 노을
월미 바다열차에서 본 바다 노을

월미 바다열차 관광 안내도
월미 바다열차 관광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