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출국시간이 남아 있다면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인천공항에서 을왕리 해수욕장까지는 약 30분거리 왕복 1시간과 머물시간을 고려해서 3-4시간 공백이 있다면 잠시 다녀올만한 곳이다.

택시를 타면 약 15분~20분거리로 약 1만원의 요금 거리이다. 인천 공항에서 을왕리까지는 택시를 쉽게 이용할수 있지만 돌아올때는 택시 잡기가 만만치 않을것이다. 따라서, 돌아 올때는 302이나 306번 버스를 이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공항에서 을왕리 방향으로 버스를 탄다면 제1터미널 3층 2번 게이트에서 302번이나 306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약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니 쉽게 이용할수 있다. 또한 모든 버스가 멈추는 13번 게이트를 이용해도 무관하다. 302번과 306번버스는 제1 터미널을 지나 제2 터미널을 지나가니 제2 터미널을 이용해도 좋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여름엔 모래사장에서 걷거나 해수욕이 가능하다. 또한, 조개구이나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도 즐비하니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 다만, 호객행위가 무지 심하니 식사 생각이 없다면 모래사장으로 걷은것을 추천한다. 식당앞을 걷게 되면 호객행위에 쉽지않은 산책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식사를 마쳤다면 낙조대에 들러 커피한잔과 바다 구경을 하는것도 추천한다. 낙조대는 카페로 커피와 음료및 술만 제공하고 가격은 다소 비싼편이지만 잠시 들러 휴식과 바다 구경을 한다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것이라 생각된다.